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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돼지해가 왔다

황금 돼지해가 왔다

  • 주최/주관 경기도박물관
  • 참여작가 -
  • 문의 031-288-5381
  • 홈페이지 musenet.ggcf.kr/

2019년은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이다.
돼지는 12지支의 마지막인 열두 번째 동물이다. 올해 기해년의 수호 동물은 돼지인 것이다.

돼지가 한반도에 살기 시작한 때는 구석기 시대까지 올라간다. 멧돼지가 가축화된 시기는 신석기 시대로 유적지에서 멧돼지 뼈가 출토되어 사람 곁에서 키워졌을 가능성이 있다. 신라 토우에서는 멧돼지의 형상을 한 돼지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돼지상의 출토는 다산에 근거한 풍요의 상징으로 이 시기 정착된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사기三國史記』,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기록에서 돼지는 하늘에 바치는 신성한 제물로 이를 위해 돼지만을 전담해 키우는 관리가 있었다. 또한 수도와 왕비를 점지하는 신의 뜻을 전달하는 존재로 인식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재산이나 복의 근원, 집안의 재신財神을 상징하는 돼지해를 맞이하여 더욱이 황금돼지인 2019년은 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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