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NEW 콩순이는 DS뮤지컬컴퍼니 자체제작 컨텐츠입니다. 뮤지컬 신비아파트, 라바, 다이노코어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
2018년 이탈리아출신의 새로운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를 영입, 새로운 2019년도를 맞이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로마의 축제'를 타이틀로 오산의 관객들과 만난다.
빛이 없기에 밤을 싫어했던 고흐, 슬프고 외롭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로 출발한 이번 작품은 다양한 반 고흐의 미술작품과 그에 얽힌 역사적 사실들을 기초하여 작품이 갖는 소중한 의미를 뮤지컬을 통해 경험하고 느낄수 있는 뮤지컬이다.
낭만발레에서 모던발레까지! 세계 명화 페레이드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발레이야기! 발레, 그림, 음악, 연극을 모두 한 자리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비한 동심의 세계!
책속의 상상력이 어린이 뮤지컬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대형 뮤지컬!
힘차고 패기 넘치는 영웅의 발자취를 기리는 작품으로 선정하여 청중들에게 민족의 단결과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섬세하고 깊이 있는 해석의 마에스트로와 탁월한 연주력의 교향악단 그리고 일류 솔리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최고의 사운드를 선사할 것이다..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이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오전 11시 선보입니다
2019 용인문화재단 신춘음악회 모두 봄이 2019년 3월 7일(목) 저녁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입니다.
화성시문화재단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기획전시 를 개최합니다.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서진석)는 2019년 2월 16일부터 2020년 2월 20일까지 백남준展 《백남준 미디어 ‘n’ 미데아》를 개최한다.
1903년 하와이로 첫 해외 이주 이래 ‘이민 송출국’이었던 한국은 오늘날 외국인 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한 ‘이민 수용국’이 되었다. 1980년대부터 본격화된 이주노동, 결혼이주, 그리고 최근의 난민 수용을 둘러싼 전국민적 논의 등 한국의 시대적 현실과 이주에 엮인 다양한 현상들을 전시의 형태로 담아낸다.
소다미술은 2019년 첫 번째 기획전시로 전을 마련했습니다. 전은 시각에서 시작하지만 온몸의 다채로운 감각을 일깨우는 평면 작품들을 통해 감각의 민감도를 기르는 전시입니다.
개관 5주년을 맞는 뮤지엄 SAN은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고양작가초대전 '고양아티스트 SOLO'는 고양시의 주목할 만한 작가를 선정하는 '고양아티스트 365'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 가운데 매 년 4명을 초대하여 개인 전시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19년은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이다. 돼지는 재산이나 복의 근원, 집안의 재신財神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올해 기해년의 수호동물인 돼지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사회적 관습을 물리치고 독자적인 삶의 현태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했던 근대 여성작가들의 대표적인 문학 작품들을 그림으로 형상화한 문학그림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