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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상세정보

Fragrance of Botanical Garden X LOOK OUR TEA

Fragrance of Botanical Garden X LOOK OUR TEA

  • 주최/주관 (주)로쉬, 룩아워티 / 갤러리사이 by creative art group SAI 공간사이
  • 참여작가 유화수 (Yoo Hwasu) x 룩아워티 (LOOK OUR TEA)
  • 문의 031-717-3888
  • 홈페이지 resh.co.kr

전시제목 : Fragrance of Botanical Garden

전시작가 : 유화수 Yoo Hwawu x 룩아워티 LOOK OUR TEA

전시기간 : 2018. 10. 29 - 12. 23

전시장소 : 로쉬아트홀

주 최 : (주)로쉬 _ 로쉬아트홀, 룩아워티

주 관 : 갤러리사이 by creative art group SAI 공간사이



로쉬 로쉬아트홀과 LOOK OUR TEA가 주최하고 갤러리사이 by creative art group SAI 공간사이가 기획, 주관하는 유화수 작가의 'Fragrance of Botanical Garden'20181029일부터 1223일까지 로쉬아트홀에서 진행한다.

우리는 기본적인 방법으로 무엇인가를 인지하는 것에서 벗어나 변형된 방법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실험적인 것은 늘 새롭다. 이번 전시는 눈(시각)으로 향기를 느끼고 그 안에 숨겨진 또 다른 감각을 깨워 새로운 연상작용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시이다. 또한 주최 브랜드인 LOOK OUR TEA의 이미지를 작가 작품을 통해 연상 할 수 있는 연결점을 찾으며 서로의 융합과 조화를 통해 함께 했다는 점에서 더 의의가 있다. 유화수 작가의 작품을 관찰해보면 다양한 식물들을 주요 소재로 사용하였고 화려한 패턴의 패브릭을 통해 상상의 동화를 나타냈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흥미를 가지게 된다.

작가는 그림을 그린다는 행위를 통해서 현실에서 비현실 세계로의 여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반복되는 일상과 습관적인 행동에서 그의 삶을 구성하는 환경에서 이탈하여 새로운 세계를 창출함으로써 드러난다. 개인적 체험이나 현실세계를 바탕으로 한 소재들을 둘러싼 느낌과 이미지들은 작가의 주관적인 해석과 변형을 통해 캔버스 위에 비현실적 가상세계로 표현한다. 작가는 그리기에 이어 오브제’(fabric)를 덧붙이는 행위를 통해 주관적 표현 및 허구와 환상으로서의 가상세계를 만들기를 시도한다. 현실세계에서 수많은 제도들과 관념 사이에서 지쳐버린 이들은 소년소녀로 위장하여 유희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작가의 상상공간(캔버스)은 유토피아를 지향하고 있다. 그곳에서의 꽃과 말, 소년소녀들은 유토피아를 위한 장치들이라고 한다. 캔버스에서 공간성 없이 표현된 야생화와 식물, , 꽃들은 인공적이고 생명이 없는 아름다움일 뿐이다. 캔버스의 평면 위에 평면적으로 펼쳐진 것들은 사물의 껍질이기에 그림의 표면에서는 실재하지만 실체는 없는 세계를 표현했다고 한다.

LOOK OUR TEA는 최고의 원료가 최고의 차를 만들어낸다는 건강한 원칙으로 독자적인 블렌딩 기술을 지닌 티 브랜드이다. 룩아워티의 블렌딩 티는 다양한 재료의 조화를 통해 시각과 후각, 그리고 미각까지 단계 단계의 감각을 열어주며 본인에게 내재되어 있던 감각의 화려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룩아워티를 경험 해 본 사람이라면 다양한 상상의 향과 맛이 작품을 통해 더 풍부한 기억의 잔상으로 남겨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자유로운 상상과 경험을 가능케 하면서도 색과 리듬 등의 즐거운 감각에 집중하게 만드는 힘은 이번 전시 특유의 재미이다. 시각적인 요소 외에도 또 다른 감각을 확장시키는 점은 작품을 주목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이유이다. 즐거운 에너지를 샘솟게 하는 작품언어는 더 즐거운 상상의 감각을 나타낸다.자연적 세계 속의 일상적 만남에서처럼 작지만 가치 있는 조화를 이루는 기초를 고민해 보았다. 자연적으로 물 흐르듯 정화되는 일이며 더불어 꽃을 피울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람간의. 식물간의. 어떠한 무엇이던지 서로에게 가치 있는 영향을 주며 조화롭게 통합되어가는 즐거운 상상의 시너지의 과정을 전달하고자한다. 시각적 전시를 통해 나만의 상상 속 향기를 느껴보길 바란다.


황 정 민 _ 갤러리사이 by creative art group SAI 공간사이 /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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