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 3개 기획전 동시 개막

《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版을 뒤집다》,《비(飛)물질: 생각과 표현 사이의 틈》,《박예나: 뒤집힌 틈》

▶ 2025 경기아트프로젝트 《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版을 뒤집다》 ▶ 소장품기획상설전 《비(飛)물질: 생각과 표현 사이의 틈》 ▶ 2025 신진작가 옴니버스전(Ⅰ) 《박예나: 뒤집힌 틈》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3월 20일(목)에 3개의 기획전을 동시에 개막했다. ▲2025 경기아트프로젝트 《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版을 뒤집다》 ▲소장품기획상설전 《비(飛)물질: 생각과 표현 사이의 틈》 ▲2025 신진작가 옴니버스전(Ⅰ) 《박예나: 뒤집힌 틈》이다. 2025 경기아트프로젝트《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版을 뒤집다》는 한국현대목판화 70년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전시를 개최한다. 195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진행된 현대목판화의 흐름과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동시대 미술의 관점에서 ‘목판미술’의 당대적 의미가 무엇인지를 되묻는다. 전시는 3월 20일에 개막하며 전시 기간 중 관련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최경태, 나이 어린 노동자, 1995, 한지에 목판, 58x50cm이번 전시는 한국현대목판화를 각각의 시대별로 구분하고, 그 경계를 넘나드는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전시는 1부: 자연과 서정성 / 2부: 실험과 현대성 / 3부 서사와 비판성 / 4부: 서사와 실존성 총 4개의 파트로 나뉜다. 이는 한국현대목판화의 역사를 맹아기(1950~1960년대), 정착기(1960~1970년대), 활황기(1980년대), 실존기(1990~2020년대)의 4단계로 나눈 연대기적 구분에 기반한다. 각각의 소주제는 한국현대목판화의 미술사적 흐름과 함께, 각각의 조형적 궤적과 시대성을 담아냈다.이 구성은 지난 70여 년간 한국현대목판화가 지역성과 국제성, 전통성과 현대성을 넘나들면서 주체적인 내용과 형식을 도출한 과정을 드러낸다. 한국현대목판화가 진행되어 온 시기마다 동시대 사회와 문화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반영하면서도, 동시에 작가마다의 개성을 제시하는 방식이기도 하다.《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版을 뒤집다》에 출품한 목판화가 67인은 경기도에서 작업을 시작한 작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작가, 경기도를 거치며 활동한 작가가 상당수다. 물론 그 외에도 삼남지역(충청도․전라도․경상도)을 비롯해 제주에서도 작가들은 활동 중이다. 모두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로 이들의 작품 300여 점을 통해 한국현대목판화 70년을 조망할 수 있다. 소장품기획상설전《비(飛)물질: 생각과 표현 사이의 틈》은 3월 20일부터 2026년 6월 28일까지 전시한다. 1년 3개월 동안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이 전시는 소장품 활용을 높이고 상설전의 특성을 살린 취지로 운영된다. 그래서 소장품전, 소장품 연계전, 연계 퍼포먼스, 심포지엄 등의 다양한 성격의 전시와 행사가 이어진다. ‘퍼포먼스’가 큰 주제이기 때문에 ‘수행적 태도’가 전시를 관람하는 주요 포인트다. 전시는 이러한 의도가 관람객에게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연극 진행 방식의 ‘막’과 ‘장’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또한 이번 전시는 ‘비물질군’의 작품을 통해 해당 개념과 소장품 수집 관점에서 작품 분류 체계를 재조명해 하는 데 목적을 둔다. 그에 따라 통상적으로 아닐 ‘비(非)’의 의미로 작용되는 물성 없는 작품을 날 ‘비(飛)’의 개념으로 확장하고, 작품 속 작가의 생각과 표현에 날개를 달아 작품 감상에 새로운 틈을 열어본다.금혜원,〈가족사진-1940 대구〉, 2018, 디지털 피그먼트 프린트, 54 x 45 cm2025년 3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는 1막 전시는 경기도미술관 소장품 전시로 평면, 설치, 미디어, 퍼포먼스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출품작은 금혜원 <가족사진>(2018), 오로민경 <소리 뒤의 소리 #2 ‘마른 풀의 노래>(2024), 임민욱 <포터블 키퍼>(2009), <꼬리와 뿔>(2009-2010), 조은지 <봄을 위한 목욕>(2018), 한석경 <늦은 고백>(2019)이다.금혜원은 사진에 대한 매체적 실험과 더불어 가족을 기억하는 방식을 고민한 <가족사진>(2018)을 선보인다. 오로민경은 <소리 뒤의 소리 #2 ’마른풀의 노래>(2024)를 통해 소리의 다양성에 대한 행위와 위로의 관점을 연결해 본다. 임민욱은 폐허와 삶의 행위가 공존하는 한 장소에 대한 탐색을 <포터블 키퍼>(2009), <꼬리와 뿔>(2009-2010)으로 보여준다. 조은지는 <봄을 위한 목욕>(2018)에서 죽음을 앞둔 목욕하는 소와 목욕시키는 인간의 양립된 삶의 지점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어떤 감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를 묻는다. 마지막으로 한석경은 실향민으로 평생 북한을 그리워하며 북한의 여러 자료들을 수집한 외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작품화하여 <늦은 고백>(2019-2021)로 완성시켰다.다섯 작가의 작품은 이후 ‘비(飛)물질’의 형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오로민경(4월), 조은지(상반기 중), 금혜원(8월), 한석경(9월), 임민욱(10월)에 각각 1막 전시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꺼내어 퍼포먼스 워크숍을 진행한다.‘신진작가 옴니버스’는 경기도미술관이 발굴하여 기획하는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이 전시에 참여할 신진작가 3인은 박예나, 김민수, 강나영이다. 이들의 전시는 3월, 8월, 12월에 프로젝트갤러리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첫 번째 전시는 박예나의《뒤집힌 틈》이다. 박예나 작가는 인공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공간 설치와 디지털 미디어 작업으로 풀어간다. 그는 인류 문명 속의 다양한 사물들을 작업 내에서 재구성한다. 그의 이러한 가설은 인공 생태계가 인간 생태계와 동시간대에 함께 존재할 수 있다는 근미래의 가능성을 전제하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간대를 동시에 체험하고 경험하게 한다.박예나,〈사건의 부분_챔버 n.3〉, 2025, 혼합재료, 가변크기박예나의〈사건의 부분_챔버 n.3〉(2025)은 2024년에 진행되었던 개인전《Interstitium》으로부터 다시 선보이는 융합체 설치다. ‘간질’이라는 1차적 사전적 의미로 검색되는 이 영문 제목은 그의 작업이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압도감과 일치하는 듯하다. 올해 그의 아티젝타는 경기도미술관에서 한층 새로운 방식으로 증식하고 거대해진 모습이다. 아티젝타는 인공[artificial], 사물[object], 데이터[data]를 조합한 용어다. 박예나는 아티젝타를 인간을 숙주로 능동적인 증식을 꾀하고 정보의 세계 속에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 인간을 사용하는 새로운 생명체로 설정했다. 즉 인간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최선의 형식으로 발현된 장치와 데이터가 인간을 가장 깊이 알고 있을 것이라는 작가의 가설에서 출발한다.이러한 박예나의 세계관이 보다 촘촘하고 구체적인 융복합 설치로 소개되는〈사건의 부분_챔버 n.3〉은 처음 이 작품을 선보였던 시간으로부터 1년 여가 지난 지금, 과다하게 영양분을 섭취한 듯한 모습이다. 관람객 서너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 스케일로 성장해 버린 ‘아티젝타 융합체’는 인간을 더 내밀하게 안다는 듯한- 뒤엉킨 케이블, 다양한 인공 사물, 가구 조각, 사운드, 물컹한 바닥, 작은 움직임-영역으로 우리를 초대한다.문의 경기도미술관 누리집 바로가기 

2025. 3. 20 - 2025.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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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연계 작가들과 함께 하는 창작 워크숍 운영

동시대 젊은 작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창의 예술 프로그램

▶ 백남준아트센터, 2025년 첫 전시《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에서 7팀(8명)의 동시대 젊은 작가들의 작품 14점 선보여 ▶ 생태 워크숍 〈날개의 배낭: 감각 네트워크〉, 코딩 워크숍 〈연산적 시〉(Computational Poetry) 등 창작 워크숍 운영 ▶ 경기도용인교육청과 협력 운영하는 초등 5년-중1 학생 대상의 창의 예술 프로그램〈NJP 크리에이티브〉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는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 전시와 연계하여 작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는 2025년 백남준아트센터의 문을 연 첫 전시로, 2월 20일부터 6월 29일까지 동시대 실험적인 시도를 보여주는 젊은 작가 7팀(8명)의 작품 14점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작가 고요손, 김호남, 사룻 수파수티벡, 얀투, 장한나, 정혜선·육성민, 한우리는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넘나들며 오늘날 새로운 예술의 맥박을 짚는다. 특히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창작 워크숍을 통해 작가들의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예술과 기술, 생태 등의 주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에는 인간과 비인간, 기계가 공생하는 초연결환경의 지구 생태계를 탐구하는 정혜선·육성민의 생태 워크숍〈날개의 배낭: 감각 네트워크〉가 진행되었다. 한국의 겨울 철새인 큰 기러기의 GPS 데이터를 활용해 철새가 이동경로에서 느꼈을 여러 감각들을 상상하고 공유하며, 종의 경계를 뛰어넘는 교감의 가능성을 여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3월 22일부터 29일까지는 김호남 작가의 코딩 워크숍〈연산적 시〉(Computational Poetry)가 진행된다. 기계 안으로 숨어든 기술과 그 동작 과정을 가시화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김호남 작가는 이번 워크숍에서 컴퓨터의 입력 장치인 키보드를 대신하는 USB 형태의 매크로 장치를 만드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코드가 작성되어 있는 USB를 장치에 꽂는 순간, 동작하는 수많은 명령들을 바라봄으로써 참여자들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 환경과 신체에 대해 성찰할 수 있다. 본 워크숍 참여자들의 결과물은 4월 13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 랜덤 액세스 홀에서 전시되며 참여자들의 창의적인 작업과 기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예정이다. 다가오는 5월에는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하는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사업인〈NJP 크리에이티브〉를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5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4회차에 걸쳐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작가인 고요손, 김호남, 장한나, 한우리가 관내의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예술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김호남, <빛과 소리를 연결하는 드로잉> 〈방 안의 숨은 이야기〉는 일상의 재료를 작품 제작의 재료로 활용하는 고요손 작가가 방 안에 버려졌거나 방치된 물건들만으로 조각 작품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김호남 작가는 핸드 드로잉 페인팅과 웹 카메라, 프로젝터로 이미지와 사운드를 연결해 보는 인터미디어적인 예술 활동인〈빛과 소리를 연결하는 드로잉〉을 선보인다. 영사기를 활용해 현대 기술 문명을 성찰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한우리 작가는 빈 16mm 필름 위에 그림을 그리고 영사기로 함께 보면서 아날로그 미디어와 매체의 변화에 대해 생각하는〈그림으로 만드는 움직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자연 속에서 변형된 플라스틱을 '뉴 락'이라 지칭하며 다학제적인 연구를 해오고 있는 장한나 작가는〈뉴 락 리서치 랩〉을 통해 오늘날의 기술 발전이 우리의 생태계에 미친 영향과 기술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하는〈NJP 크리에이티브〉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능력을 키우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이 외에도 백남준아트센터는 전시 기간 동안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백남준아트센터는 다양한 계층의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젊은 예술가들이 창작 역량을 발휘하는 인큐베이팅 문화 예술기관이자, 미래의 백남준을 발굴하는 기관으로서의 미션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다.문의 백남준아트센터 누리집 바로가기

2025. 2. 20 - 2025.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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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문화나눔교육《숲에서 꿈꾸는 어린이》 운영

발달장애 아동과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위한 문화나눔교육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관장 박종강)은 2025년 3월 23일부터 문화나눔교육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를 운영한다. 발달장애 아동 및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위해 기획되어, 박물관의 주제인 ‘숲, 생태’와 조금 더 느긋하고 다양하게 어울리며 마음을 표현하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는 자연물의 모양새, 촉감, 향기, 소리를 관찰하는 등 다양한 감각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숲에 마음을 열 수 있게 하고, 자연의 재료로 나의 얼굴을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식물 자화상’ 작품들은 가정의 달인 5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전시되어, 참여자들은 어린이 작가로서 초청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신청은 온라인 선착순 접수(접수기간 3월 5일부터 4월 29일까지)를 통해 진행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인원에 따라 수업 날짜를 조율하며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10회(회차당 10명)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3~4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그 결과물을 5월 전시로 이어가는 방식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문화나눔교육이 누구나 차별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고, 다감각 예술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마음껏 꿈꾸고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마음이 반영된 작품을 매개로 관람객과 소통하며 어린이 작가로서 성취 경험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누리집 바로가기 

2025. 3. 5 - 202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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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2025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 교육 ~ 본격 출발!

백남준아트센터, 공유정원 네트워크 ‘이키로(2km) 정원행동캠페인’ 협력기관 선정

시민참여형 공유정원 조성

지브리&디즈니 OST 콘서트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 4. 18.(금) 19:30

숲속 문화공간 경기상상캠퍼스 서포터즈 ‘상상그리너’ 4기 모집

경기상상캠퍼스 문화예술행사 참여·수료증·활동비 등 혜택 제공

경기도미술관 3개 기획전 동시 개막

《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版을 뒤집다》,《비(飛)물질: 생각과 표현 사이의 틈》,《박예나: 뒤집힌 틈》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연계 작가들과 함께 하는 창작 워크숍 운영

동시대 젊은 작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창의 예술 프로그램

3월 경기도 문화의 날, 경기문화재단 문화 소식

봄 맞이해 다채로운 전시, 공연, 행사 열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문화나눔교육《숲에서 꿈꾸는 어린이》 운영

발달장애 아동과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위한 문화나눔교육 운영

경기도어린이박물관, 3층 상설전시를 함께 할 캐릭터 이름을 지어주세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캐릭터 네이밍 SNS 공모

“미술관이 교실이 되어요!”

경기도미술관 G뮤지엄스쿨

경기상상캠퍼스, 공동기획 공간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경기상상캠퍼스 발표 및 연습공간을 개방, 공간지원사업 시범운영

백남준아트센터, 23기 도슨트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운영

이론과 실무, 현장 교육이 결합한 도슨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4주 운영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16기 어린이자문단 모집

‘어린이가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박물관’을 실현을 위한 어린이자문단 24명 선발

단원구의 김홍도, 상록구의 최용신

김홍도미술관과 최용신기념관을 둘러보며

경기창작캠퍼스, 2025년 신규 문화예술 활동가 모집

로컬 크리에이터와 푸드 크리에이터, 등록 공연단체 등 경기창작캠퍼스 문화예술 활동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