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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남북도자 하나 되어>

2019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남북도자 하나 되어>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은 오는 101일부터 1124일까지 기획전 남북도자 하나되어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전쟁 즈음에 활동했던 남북한의 대표 도예가 5인 우치선, 임사준,유근형, 황인춘, 지순택과 대를 이어 도자가계를 형성하고 있는 그들의 자녀들 우철룡, 우복단, 임경익, 임관익, 황종구, 황종례, 유광열의 작품 78점을 전시하여 남북 분단에 따른 한반도 현대 도자사의 전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출품 작가 중 작고한 북한의 대표 도예가 우치선과 임사준은 도예인으로는 최초로 김일성 상을 받은 작가들로 북한의 고려청자 재현을 이끈 인물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들이 몸담았던 집단창작제작소인 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단은 현재까지도 활발한 도자 제작 기지로 알려져 있다.

1<분단, 단절된 민족의 예술>은 분단 이전 황인춘과 유근형을 중심으로 개성과 한양에서 제작된 전승도자를 전시하고, 1950년대 이후 민족예술을 지키고자 서로 다른 이념 속에 전개된 남북한의 도예작품과 도자 제작 현황을 비교해 볼 것이다.

2<남북도자, 단절에서 화합으로>는 분단의 현실 속에서도 남북한에서 대를 이어 지켜내고 있는 전통 도자예술을 조명하여 민족문화를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가 남북한에서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전쟁과 분단을 넘어선 화합의 순간이 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는 높이 68cm에 달하는 우치선 작가의 청자상감 운학문 매병(국립민속박물관 소장)’지순택 작가의 백자청화 호작문 대호(고려대학교박물관 소장)’가 출품되어 보기 드문 대작의 높은 완성도와 남북한 장인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남북한의 전통도자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04일과 11일에 연계 강연 <한국의 전통도자>, <남북도자 회고와 전망>도 마련하였으며 전시기간동안 매주 주말에는 전시연계교육 <도자로 하나 되는 한반도 이야기>(예약문의 031-799-1585)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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