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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상세정보

시 승격 7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사람중심 더 큰 수원>

시 승격 7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사람중심 더 큰 수원>

전시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 매달 첫째 월요일 휴관
장소
수원박물관 / (03057)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89
후원
-
요금정보
어른 2,000원 / 청소년 및 군인 1,000원 / 어린이·노인 무료

경기도의 수부도시 수원시가 시로 승격한지 70주년이 되었습니다.

1949년 8월 15일, 수원읍이 수원시로 승격하면서 27개동으로 편제되었습니다. 식민지라는 어두운 긴 터널을 독립의 희망으로 몸부림쳤던 수원사람들의 의지는 해방의 기쁨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런 수원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잊을 수 없는 한국전쟁을 겪으며 고난의 세월을 걸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수원사람들의 삶에 대한 의지는 꺽이지 않았고, 경기도청의 유치와 경제적 성장을 바탕으로 동수원개발, 영통과 광교신도시 건설, 서수원 개발의 커다란 도시변화를 겪어오면서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관선시장의 시절에서 민선시장의 시절을 거치는 과정 동안 수원은 이제 시민 중심의 도시로 발전했습니다. 시민의 권력이 성장했고, 시민이 진정한 주민으로 거듭나는 대도시로의 발전에 놓여있습니다. 수원시는 기초자치단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수원시민의 정부를 선언했습니다. 수원시민의 정부는 주권자인 시민의 뜻에 따라 참여와 협치, 포용의 3대 가치로 시민의 참여와 자치를 실현하고 희망을 만들어 가기 위한 수원시의 선언입니다.

이러한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위해 수원 특례시 실현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수원시가 특례시 명칭을 부여 받은 것뿐만 아니라 그 위상에 걸 맞는 권한과 지위를 확보하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시민과 행정이 참여를 넘어 협치로 나아가는 것은 진정한 수원의 주인은 시민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미래를 위한 도시발전의 패러다임을 이번 시승격 70주년 특별기획전에서 펼쳐보았습니다. 시승격 70주년의 주역은 바로 125만 시민 여러분입니다. 미래를 위한 선택, 진정한 수원의 주인 시민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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