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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상세정보

제3회 한기석 백자 항아리전 : 형식

  • 2019.10.16~2019.10.22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3회 한기석 백자 항아리전 : 형식

  • 주최/주관 지평도예
  • 참여작가 지평 한기석
  • 문의 010-4224-3386
  • 홈페이지 www.jipyeong.co.kr/


조선 왕실 사옹원 분원 관요 5대 후손 지평도예 한기석 장인은 20191016일부터 23일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제3회 한기석 백자 항아리전 : 형식을 개최한다.

 

회사후소(繪事後素) : 먼저 바른 바탕을 갖춘 뒤에 꾸밈을 더해야 한다.’논어(論語), 券三 八佾에 나오는 말이다. 성리학을 국가이념으로 삼았던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백자항아리 또한, 공자의 가르침을 실현하기 위한 이상적인 기물로 생각했다. 청화백자의 화려함 아래 감춰진 순백의 자태가 조선인들이 꿈꾼 이상적인 도자기였다.

 

地坪 한기석은 지난 35년간 백자 형태에서 나오는 완전성을 목표로 조선백자를 제작하는 장인(匠人)이다. 조선백자라는 고전을 탐구해 온 작가는 2008년부터 눈에 띄는 장식요소를 배제하고 재료의 특성을 살리는 표현요소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장인이 제작한 달 항아리, 준호, 태항아리 등은 조선 순백자를 대표하는 기종들로 조선인들이 백자에 투영하고자 했던바른 바탕이 담겨 있다. 여기서 바탕이란 도자제작을 위한 기본이라고 해석 할 수 있다.

 

3번째 한기석의 개인전, 백자 항아리전은형식이라는 주제로 바탕에 충실한 37점의 백자 항아리를 선보인다. 조선백자의 형태, 문양, 재료, 질감 등을 연구한 장인의 백자는 전통에 기반 한 제작자로 기능과 쓰임에 집중한 공예의 시대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대를 이어오며 집적된 바탕, 그리고 기본에 대한 생각과 거기서 배어나온 꾸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지평 한기석 작가


조선 왕실 사옹원 분원 관요 5대 후손

고용노둥부 지정 대한민국우수숙련기능자 (도자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 및 우수공예품 


전) 광주왕실도자기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사)국가무형문화재보존협회 회원 

(사)대한민국 전승도예 협회 회원

(사)한국도자협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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