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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상세정보

2018 신통방통

2018 신통방통

  • 행사명 2018 신통방통
  • 분류 기타행사
  • 기간 2018.03.14~2018.04.21
  • 시간 (수,목,금) 오후 7시 30분 / (토) 오후 3시
  • 주최/주관 -
  • 요금 전석 5,000원
  • 문의 02-3210-7001
  • 홈페이지 www.sdtt.or.kr/
공연명
2018 신통방통
기간
2018.03.14 (수) ~ 2018.04.21 (토)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 (03134)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2
관람등급
취학아동이상
주관/주최
-


서울돈화문국악당 신진예술가 및 신규작품 발굴 프로젝트 <신통방통> 신통하고 방통한 공연들, 여기 다 모였다! 따스한 봄의 기운이 시작되는 3월. 봄을 닮아 풍성한 감성을 담은 <신통방통>이 찾아옵니다. 대한민국 국악계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예술가들과 빛나는 예술성과 재기 넘치는 무대로 국악의 영역을 확장할 참신하고 새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 2018년 최고로 주목해야 할 개성 넘치고 다양한 12개의 무대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만나보세요.
3월 14-15일 천구 <천구(天口)>'천구성'이라는 말이 있다.  판소리에서 타고난 이상적인 성음을 카르키는 말로, 하늘이 내린 성음이라는 뜻이다. 판소리의 기본 성음인 수리성에 비해서는 맑고 고운 소리이며, 타고난 명창만이 가진 소리라 할 수 있다. 그 '천구성'에 걸맞은 소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재능있는 젊은 소리꾼 셋이 모였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김기진, 정윤형, 조수황 동갑내기 세 친구. 이들이 들려주는 남도잡가와 각자의 색깔로 표현하는 전통소리를 기대해본다.
 3월 16-17일 박지영 <밤의 기억>‘밤’은 오롯이 혼자가 되는 시간을 의미한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분리되어 혼자만의 생각과 기억 속으로 빠져드는 시간. 과거에 대한 반성과 미래에 대한 계획, 혹은 걱정과 불안, 희망이 뒤섞인 감정들로 어둠을 가득 채우는 ‘내면의 대화’를 피리와 생황 중심의 앙상블로 승화하였다. 주목받는 피리연주자 박지영은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실력있는 연주자로 전통 예술계의 이야기꾼이 되고자 노력하는 예술인이다. 3월 21-22일 김현섭 <삶을 통해 배워온 樂Ⅱ. Piano Collaboration> 작곡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의 음악감독, 오케스트라의 지휘까지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주목받는 신예작곡가 김현섭. 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노와 우리음색의 조화를 통하여 새로운 음악적 형식미를 추구해 보고자 한다. 피아노연주자에서 작곡가가 되기까지 느끼고 배워온 우리네 정서를 악(樂)으로서 서술한다. 예술은 시대를 반영하였을 때 생명력을 얻듯 이번 공연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나눌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3월 23-24일 아마씨 <아스팔트에 피는 꽃>전통성악과 연희를 전공한 세 명의 젊은 예술가들로 구성된 아마씨(AMA-C)는 세상과 사람에 대한 시선을 곡에 담고자 한다. 그들은 직접 시를 쓰고, 시어의 말법과 이면을 살리는 장단과 선율을 즉흥을 통해 창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아마씨 정규1집 AMA-C의 수록곡을 연주한다. 아스팔트 같은 현실에 뿌리내려 심긴 아마씨, 그 씨앗의 성장과 음악으로 피어날 꽃을 기대해보자. 3월 28-29일 황진아 <The middle; 청춘의 단상>황진아는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시대의 창작을 고루 선보이고 있는 거문고 연주자로, 자신만의 감성과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연주로 거문고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황진아의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황진아의 ‘The Middle’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그녀의 청춘이며 ‘The Middle; 청춘의 단상’은 그녀가 지나고 있는 청춘의 스케치이다. 불안하지만 찬란한, 그래서 한마디로는 정의될 수 없는 ‘The Middle’을 황진아의 거문고로 그려본다.
3월 30-31일 전병훈 <경京기畿경?기起 프로젝트 “잊힌 소리”> ‘경기소리를 폭넓게 새로이 깨우쳐 일으키자’라는 뜻의 경기경기 프로젝트의 첫번째 공연 “잊힌 소리”. 현재 우리에게 잊혀져 배울 수도 들을 수도 없는 노래들을, 시대 흐름에 따라 복원 및 재현하여 현대 배경의 재담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경기12잡가 등 다수의 개인 앨범을 발매하며 시대의 민요를 부르는 젊은 소리꾼 전병훈의 무대로 , 유성기음반 수집연구가인 배연형의 해설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