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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상세정보

층과 사이

  • 2017/09/01 ▶ 2018/04/29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층과 사이

  •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 참여작가 70여명
  • 문의 02-2188-6000
  • 홈페이지 www.mmca.go.kr/

전시명
층과 사이
기간
2017.09.01(금) ~ 2018.04.29(일)
전시시간
- 3월~10월
· 화, 수, 목, 금,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9시(야간개장 오후 6시~ 9시 기획전시 무료관람)
- 11월~2월
· 화, 수, 목, 금,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9시(야간개장 오후 5시~ 9시 기획전시 무료관람)
* 단,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전 10시 ~ 오후 9시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 (13829)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막계동)
주최/주관
국립현대미술관
후원
-
요금정보
무료
<층과 사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판화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판화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는 전시이다. 전시 제목에서의 ‘층’은 판화에서 작가의 화폭이 되는 판(plate)을, ‘사이’는 판 위에 새겨지거나 남겨진 틈, 즉 판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틈새들을 상징하고 있다. 전시는 이처럼 매체의 골격을 되는 두 요소를 축으로 판화의 고유한 특성을 살펴보고, 이것을 각각 ‘겹침(Layers)’과 ‘중간지대(Spaces)’라는 개념으로 확장시키고자 한다.《층과 사이》에서 소개하는 국내 작가 70여 명의 250여 점에 이르는 작품을 통해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독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작가들의 끈질긴 매체 탐구와 그것이 예술가의 태도로서 발전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크게 4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현대판화의 출발을 살펴보는 ‘1950s~1970s: 한국현대판화의 태동과 전개’, 기법적 발전과 사회참여적인 목적을 동시에 성취했던 시기를 고찰하는 ‘1980s: 판법의 발달과 민중 목판화 운동’, 급격하게 발단한 미디어의 파동 속에서 판화의 고유한 성질이 확대된 현상을 보는 ‘1990s~현재: 미디어 시대에 나타난 판화의 독창성’, 마지막으로 동시대 미술 안에서 판화의 위치를 탐구하는 ‘판화와 판화적인 태도 사이에서’가 그것이다. 각 주제별로 전시된 작품들은 한국현대판화의 역사를 드러내고, 전시실에 함께 마련된 판화 디지털 돋보기, 판화 스튜디오 등의 공간은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판화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밑그림, 제판, 인쇄의 3단계의 과정을 거치는 판화는 오늘날 컴퓨터그래픽의 비약적인 발달과 3D 프린터를 비롯한 프린트 기술의 고도화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그림을 찍어내는 기술로서의 판화가 아닌, 예술가들이 판화라는 특수성을 대하는 태도일 것이다. 회화나 조각과는 다르게 복수성과 우연성, 간접성을 전제로 하는 판화를 작가들은 어떻게 마주 해왔으며,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층과 사이>전은 티셔츠부터 휴대전화,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에디션(edition)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판화라는 이름의 무한한 가능성을 떠올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한묵, <검은 회전>, 1973

김준권, <새야사야>, 1987

남궁산, <봄처녀>, 1989

박래현, <작품>, 1972

박정혜, <콤마>, 2016

배남경, <옷>, 2016

백금남, <글자-86151>, 1986

이윤엽, <자리공>, 2008

이인철, <신촌 풍경>, 1991

정규, <노란 새>, 미상

데이터기준일자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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