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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상세정보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특별展 - 모빌 Mobile

  • 2017.06.07~2017.07.05
  • 두산갤러리 서울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특별展 - 모빌 Mobile

  • 주최 두산갤러리
  • 참여작가 박주연, 이미래, 파트타임스위트 Part-time Suite
  • 문의 02-708-5050
  • 홈페이지 www.doosangallery.com/

전시명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특별展 - 모빌 Mobile
기간
2017.06.07(수) ~ 2017.07.05(수)
전시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7시(월요일 휴관(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날 휴관))
장소
두산갤러리 서울
주최/주관
두산갤러리 서울
후원
-
요금정보
-
소재지도로명주소
(03159)서울 종로구 종로33길 두산아트센터 1층
데이터기준일자
2017-06-07
전시소개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특별전 : 모빌
기획: 조은비 (2011년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참가자)
참여작가: 박주연, 이미래, 파트타임스위트
2017. 6. 7 ~ 7. 5
오프닝 리셉션: 2017년 6월 7일 오후 6시~8시

두산갤러리는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특별전 《모빌 (Mobile)》을 2017년 6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참여했던 기획자들에게 전시기획안을 공모하여 선정된 1인에게 전시기획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기획자는 2011년에 참여했던 조은비로 잉여, 거주, 젠더, 공동체 등 오늘날 한국사회의 현실에서 출발한 고민을 토대로, 새로운 삶의 방식과 조건을 모색하려는 시도를 미술의 언어로 드러내는 데에 관심을 가져왔다. 《복행술》(케이크갤러리, 2016), 《내/일을 위한 시간》(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16), 《여기라는 신호》(갤러리 팩토리, 2015), 《아직 모르는 집》(아트 스페이스 풀, 2013), 《파동, The forces behind》(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공동기획, 두산갤러리 서울/뉴욕, 2012)을 기획했고, 공동 번역서 『스스로 조직하기』(미디어버스, 2016)를 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특별전 《모빌 (Mobile)》
모빌은 움직인다. 바람이나 날숨 혹은 손끝 따위의 외적인 접촉에 의해, 선으로 이어진 개별조각들이 저마다 무게중심을 옮겨가며 전체의 균형을 찾아간다. 말단에 매달린 작은 조각의 미미한 움직임에도 멀리 떨어진 커다란 조각이 흔들리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내적인 구성원리에 따라 모빌은 단 한 순간도 같은 형태에 머무르지 않는다. 만일 모빌이 제 균형을 찾는다면, 다시 말해 정지한다면, 역설적으로 모빌은 그 형태적 특질을 잃고 말 것이다. 즉 모빌이 모빌(Mobile)이기 위해선 계속해서 움직여야만 한다. 이때, 빈 공간과 팽팽하게 길항하며 시시각각 변모하는 모빌의 움직임은, 도리어 보이지 않는 세계의 흐름을 지시한다. 그렇게 유동성은 동일성을 파괴하고 시간을 가시화한다.

이 전시에서 '모빌'은 공동체를 상상하는 알레고리로 제시된다. 모빌은 개별조각들의 가시적인 연결만이 아닌 비정형의 움직임을 통해 특유의 미적 형식을 이룬다. 여기서 그 일사불란한 모습은, 지난 겨울부터 올 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현장에서 목격한 혹은 미디어가 재현한 하나의 거대한 스펙터클을 연상시킨다. 이는 동시에 움직이면서도 결코 어느 한 곳을 목적지로 두지 않았다. 모빌의 동선이 단선적일 수 없듯, 성좌의 궤도가 한 점에서 교차하지 않듯이 말이다. 이렇듯 그 움직임이, 합의에 의한 수렴이 아니라 결렬로 인한 발산이었다면, 그럼에도 그 스펙터클을 하나의 공동체로 호명할 수 있을까?

이 전시는 이러한 고민을 토대로 빈 공간과 마주한다. 하나의 전시에서 작가와 기획자 그리고 관객은 전시장이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서로 간의 일치감과 단절감을 단속적으로 인지하게 된다. 이들은 그 개별성으로 인해 끊임없이 서로를 반사하고, 각자의 관계와 거리를 설정하고, 상대의 언어를 번역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전시가 이렇듯 쉼 없이 변모하는 유동적인 과정 속에 자리한다면, 이는 그 미적 형식을 통해 어떤 '일치'의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러므로 이 전시는 지금 여기에서 움트는 이 새로운 공동의 이미지를, 전시장 안에 모빌처럼 둥실 띄우려는 시도이다.

박주연_거울쓰기사랑_2013

박주연_Da_2015

박주연_ 모음_ 2015

이미래_ 안드레아, 나의 가장 온화한 꿈 속에서_ 2016
석고 조각상 네 개와 비디오 하나, 오일 섞은 실리콘, 펌프 및 혼합 매체 _가변크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 서울 2016 커미션


이미래_ 두부조각_ 2016_ 석고 조각_ 각 15~20~25(cm), 크기 다양

이미래_ 뼈가 있는 것의 케이크 갤러리 운동_ 2016_ 철, 유토, 모터 장치 및 혼합매체_ 가변크기

파트타임스위트_ TOLOVERUIN_ 2017_ HD Video with Sound, Colour_ 11분 30초, ARTZONE 2017 Commission (스틸컷)

파트타임스위트_ TOLOVERUIN_ 2017_ HD video with sound, colour_ 11'30", ARTZONE 2017 (스틸컷)

파트타임스위트_ TOLOVERUIN_ 2017_ HD video with sound, colour_ 11'30", ARTZONE 2017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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