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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상세정보

신영성전, 만인사유상

  • 2018/07/28 ▶ 2018/09/09
  • 카메라타아트스페이스

신영성전, 만인사유상

  • 주최/주관 카메라타아트스페이스
  • 참여작가 신영성
  • 문의 300-3369
  • 홈페이지 www.artcamerata.kr/

전시명
신영성 , 만 인 사 유 상
전시기간
2018.07.28(토) ~ 2018.09.09(일)
전시시간
오후 12시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카메라타아트스페이스 / (10859)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3
주최/주관
-
후원
-
요금정보
무료

평면으로 이어지는 아방가르드의 모험

카메라타아트스페이스는 2018년 여름 초대전으로 2018년 7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인간군상의 희노애락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여주는

신영성 작가의 개인전을 준비했습니다.


전시 제목인 '만인사유상'은 작가가 추구해온 다양한 매체들의 실험 속에서

꾸준히 이어져온 지속적인 주제로서 가장 최근 10년간의 내적인 여정을 잘 보여줍니다.

첩첩이 쌓아올려진 얼굴들의 기원을 상징하는 '이브'로부터

현대인의 신으로 부상한 대중매체 속의 ’헐크‘와 ’스파이더맨‘ 등으로 이어지는

모뉴멘탈한 이미지는 거대한 군중 속의 개별자들로 두드러지게 표현되었습니다.

세월호의 아픔을 가슴 속에 깊이 울리게 하는 소리의 원형으로서의 징(악기)은

반복되는 둥근 원심형 속에서 시각적으로 진동하며,

이와 조응하는 텅 빈 밥그릇의 여백 속으로 빨려 들어가

남은 이들의 슬픔과 허무를 드러내는 듯 합니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신영성 작가가 1980년대부터 집요하게 추구해온

미학적 아방가르드와 사회참여적 주제의식이 평면예술로서 회화가 가진 매력 속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음악적인 것들, 그리고 음악실 옆 갤러리


방송인 황인용의 고전음악감상실로 2004년 개관한 이래 13년간 운영되어온

파주 헤이리마을의 카메라타뮤직스페이스 옆에 자리잡은 카메라타아트스페이스는

신영성 작가의 ‘만인사유상’전을 준비하면서 작가의 주요한 미학적 전략 중 하나인

‘반복’과 ‘축적’이라는 요소가 가지는 음악적 효과에 주목하였습니다.


12음계와 무조음악 등 현대음악의 시발점이 된 쉔베르크와

추상미술의 서막을 올린 칸딘스키의 교류처럼

음악과 미술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전개되어 왔습니다.


만인을 작품 속에 포괄하고자 한 작가의 거대한 기획은

얼굴의 둥근 형상들이 반복되어 쌓이는 리드미컬한 감각과

흑백의 농담 속에 어울어지는 하모니를 통해 진행됩니다.

그 유장한 리가토적 흐름 속에서 파열음처럼 등장하는 돌출하는 색채들은

일상적이고 유쾌한 사물들 - 사다리, 피에로, 자동차, 케잌, 글자 등 -을

역동적인 스타카토의 단절음처럼 작동시키며,

반복되는 인간군상의 삶 속에서 숨은그림찾기 놀이처럼

관람자의 시각과 소통하게 됩니다.




작가의 말


“Eve의 욕망과 인간세상을 본다.

세상이 창조한 초월적 인간, 초인-super hero가 등장한다.

Bat man, Spider man, Iron man……새로운 신의 탄생이다.

인간은 호수속의 달을 건지려고 한다. 나는 그 달을 그린다.“


I see the desire of Eve and human world.

Super beings the world created -super heroes appear.

Bat man spider man Iron man -new gods were born.

Human beings pick up the moon in the lake. I draw the moon


데이터기준일자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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